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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DB증권(016610)
이 11번가에 대한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 11번가는 최근 상품권 깡을 한 직원이 이용하던 업체다.
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DB증권은 11번가에 대한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11번가는 DB증권의 한 직원이 상품권 깡을 한 업체로 이 같은 사실에 대해 11번가 측의 귀책 사유는 없는지 따져볼 방침이다. 특히 DB증권 법인 계정을 직원 개인 계좌와 연동해 거래가 가능하도록 방치한 점을 문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0616084732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