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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물류센터서 30대 노동자 차량
끼임 사고로 사망 경찰 수사
입력 2025.06.13. 오후 9.47
기사원문
박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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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찰 마크
경기 평택의 한 물류센터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차
량 끼임 사고로 숨저 경찰이 수사틀 벌이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58분좀 평택시
포승움에 잇는 코스트코코리아 물류센터에서 짐신기 작
업흘 하던 중국 국적의 30대 노동자 A씨가 숨젓다고 13
일 밝혀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가 물류센터에서 운승 보조업무
틀 하던 중 후진하던 대형 냉동 차량과 벽면 사이에 끼이
논 사고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올 규멍하기 위해 A씨의 옷가지
와 시신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말 감정올 의리할 예
정이다:
고용노동부도 사고가 발생한 물류센터에 대해 부분 작업
중지 등 조치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햇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spc에서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런 사고가 또 일어나네
이런 후진국형 산재사고는 이제 근절할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