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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
15분
<김학의 출금 관련 사건 4년 만에 무죄 확정:>
이성운입니다.
운석열 정치검찰이 기소한 김학의 출금 관련 사건
4년 만에 무죄 확정되습니다!
그간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입니다.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컵니다.
운석열과 속징 친운 검사들은
자신들의 야망과 정치적 이익 등의 목적 달성올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올 가리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온갖 추약한 술수름 부려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권세모락은 결국 내란으로 귀결되없습니다.
무려 4년입니다.
김학의 사건은 검찰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운석열과 속징 친운 검사들은 터무니없는 계교로 4년간,
김학의와 이성운올 뒤석고 진실올 얼버무려습니다.
“기소당하면 인생이 절단난다”
운석열이 대선 후보 시절
‘내란의 힘 서물캠퍼스 개강 총회’ 행사에서 햇당 말입니다.
실제로 검찰 개력올 꿈꾸던 많은 분들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기소당하여 결따낫습니다.
이런 정치검찰이 저지르는 수사권 남용과 법치주의 파괴는
결국 민생 파단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릭과 민생은 결코 별개가 아입니다.
저논 변함없이 검찰 개릭의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
흔들림없이 검찰 해체 수준의 개격올 완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