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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모 고치집이라고
꼬치 군인가 3천원인가에
술도 한잔에 3선원인곳 있음 체인점 업성 망온곳
돈이가서 어디앉아야한지 올라서 가p하게 서있으니
사장이 성질내면서 빨리 암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암데나 앉음
베블러도 안외서 몇번 부르니까 올
꼬치 3종류시키고 손2잔시키고 있는데
늦거나오더라 술은 옆에 일분어들이 더 늦게 시켜논데 안나외서
왜 안나오나고 햇더니 가져다주면서 놓올때 점원이 항하고놓음 크크
기분 좀 더러엎는데 참고 강 역없다
근데 화실히 맛있긴하더라 특히 염통이 예술이없음
그래서 계속 시켜논데 사장넘이 계속 우리자리만 쳐다보는거임
머지 하고 한 고치 15개좀 시켜올때 부런 시장넘이 막 웃으면서 직접 서방해주
더라
침언 불러도 안오더니 나중인 우리 시길때좀 되니까 옆에 서있고
신메뉴 엎는데 드서보시켓나고 주선까지 해중
계산활때 10만원 좁 덜 나앞는데 사장넘이 너무 좋아하면서 감사하다고 악수
함
나가면서 일본어들 먹느거 보니까
서너명이서 꼬치] 개어 술3잔 시키고 얘기만 하고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