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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게 최대
555만원 지급
중앙일보
입력 2025.06.08 12.00
업에서 위기
문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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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기억과 한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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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과 조사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튿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올 둘러보고 있다. [뉴스I]
(신청인 자격) 법 제2조제3항에 따라 아래 유형 중 하나에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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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로 인한 피해지 인정받으려분 사람
희생자의 배우자(사실상 배우자 포함)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1029이태원참사 당시 긴급구조 및 수습에 참여한 사람(직무로서 구조 및 수
습에 참여한 공무원은 제외)
1029이태원참사 당시 해당 구역 인근에서 사업장울 운영하거나 근로활동
올 하고 짓던 사람
그 밖에 1029이태원참사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피해지 입어 회
복이 필요한 사람
3년이나 지난 현재 객관적인 증명이 불가능한 2번으로 눈먼 돈 빼먹는 새끼들 지랄같이 많을꺼고
4번의 해석을 포괄적으로 하면 그냥 사고 현장 목격 했다는 이유 하나로 돈 타먹는 현장에 있었는지도 증명하기 힘든 새끼들로 운동장 하나 채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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