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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36분
운석열 정부에서 이재명 정부로 바뀌없지만,
법무부와 대검은
여전히 운석열 정부의 법무부와 대검입니다:
하여 법무부와 대검올 상대로
국가배상소승과 정보공개소송 중인 저로서늘
여전히 운석열 정부의 법무검찰과 공방전올 치르고
있어요
바람의 방향이 바뀌없지만,
바람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너오든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잡아요
바람올 학수고대하던 저로서늘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거센 바람이
응원군처럼 곧 들이닥칠 겉 알기에
지금까지 햇된 듯햇던 시도들에 체념하지 않고
기쁨 마음으로
영차 기운올 내고있습니다.
2012년 12월 과거사 재심사건 무죄구형으로 중징계름
받고
2013년 징계취소소승올 제기한 이래
장계와 고발, 적격심사 관련한 진술서와 소송에 제출한
서면올 쓰느라
만 12년올 종종거숨네요
박근혜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로 바필 때
이제 바람이 바뀌엇구나 싶어 기뻐는데,
검찰 인사름 보미
많이 실망쾌지요
검찰개하이 시둥에 그칠 게 보엿으니까요
버겁지만 내부고발자의 길을 계속 검기로 마음먹고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와 검찰을 상대로 소승올
제기하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검사장 등 간부들올
고발해지요
자정능력 없는 법무검찰의 실체v 시민들에게 일부나마
알려
외력으로라도 바로잡고 싶엇으니까요
운석열 검찰 정권이 탄학으로 무너지고
온 국민들이 검찰의 폭주름 목도하엿으니
이제야말로 검찰을 바꿀 수 있을 때.
이제 곧 바람이 들이닥치켓지요
기쁨 마음으로 바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 민정수석 민정비서관 내정설로
검찰 안 설렁과 검찰 밖 홍워함이 교차하고 있는데요.
안팎을 둘러보다
저 역시 걱정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의 검찰 인사 실패 사례가
더는 반복되지 않기름 간절히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