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친환경적인가?의 만화

거기다가 채소나 곡류가 아니
|주의 건강하지 못한
밀집되어서 건강하지 못한 상태
이런 걸 먹기 때문어
현대인들의 몸은 점점:
언제 오섞어요?
안녕하
아무튼 인간만
그렇게 자연의 섭리에 어
일흘 하고 있는데 이건
오로지 인간만0
부자연적인
으로 식품
로 일어날 수 없는
부자연스러운
되는 생물만올 몰아서 생산하다보
‘다른 생물과의 공생관계록 무시하고
자연적으로 같이
다른 생물들
죽이거나 쫓아 버리즈
그리고 효율만율 중시하여
좁은 곳에 백뼈하게 몰아보고
자뜩 새사하느
비인간적인
공장식 생산 방식!
게다가 생산성 증가루 위한
‘품증개량이라는 명분하에 벌어지는
{한 유전자 선택과
생겨난 인위적인 꼼프
자연에서 완전히
인간만의
인위적인 산물이라고
할 수 위젠지!
축산에 의존하는
육식 식문화에
마지앉는
곡류량 채소
기르는 그거
뭐? 자연에 존재등
: 방법으로
(겹이 쌓아 농고 기르는
{하다고 하면
이런 건
고 평화로운
농촌 풍경이라고 하는데
세상천지에 어떤 식물도 다른 식물은 하나도
않은 채로 단 한 종류의 식물만이 이렇게
‘공장식으로’
응당 같이 자라야 할 다
[잡조]라면서 모조리 뽑아 죽이고
거기에 유기
화학비
되엇든
존재하지 안는
영양분올 공급하지.
거기서 자라는
어떤가? 그게 과연
자연에 존재하면
본래 아생의 벼는
‘그다지 많은 씨앗올 맺지
씨앗에 그렇게 많은 녹말울
만은 녹말
저장하고
많은 씨앗올 맺는 유전자만을
남기기 위해
(일어나지 않울
세대에
‘인위적인 교집 끝에
지금의 벼 같이
인간에계 유리하게’ 변형된 식물올
‘창조하고야 말앉다
(정상적으로 망은 씨앗이 달린
비정상적으로 많은
이 축적되어 있지
상품작물들도 마찬기
식물들은
이제 절대 아생에서는
살아남을
‘되어 버럿어
(모양인데 자연 본래의 ?
본래의 식
‘돌아가고 식으여
1아니라
들어가서 자연 본래의
아가야지
) 그래 닦이나 돼지 갈은
몰아 키우거나 쌓아 농고 기르는 밀집식으로
구하는 테이스 때문에 말도 망고 그렇지
그런데 식용작물이라고
기술이 허락하는
최대한 만은
장식 사유이고
그대로 아름다운 항금벌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