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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동 부부실종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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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관안도 실l부부틀 찾순니다
선민 근(37 선 남면 )
취심히(36세.아내)
I61 5월 식중 당시 무무 무습
(남편 진민근 (가출 당시 31새) 현재37새
5
끼 I83cmn. 82k8 건장하 체계. 안경각용
[아내 죄성히 (가뭄당시 33세) 현재36세
기1 160cm. 50k8 봉동한 세격
p016. 5.
20 -31.
부부 주기지인 수영구 망안동
444 아뇨니예서
가자 입& 마치고
‘하래살
5.21. 23 00 남편온 28일 0330 경 귀가 이후 붙상이
의요로 신조보 조와
연락저
부산남부 김찬서 실중수사팀
051) 610-8303. 010-3502-“1055
여상청소년수사] 법
051) 610-8376. 010-‘7112-77053
전국 국번없이 112
부산남부경찰서장
지난 2016년 5월 실종된 부부의 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되면서
배포된 전단.
2023년 현재도 생존해 있다면 부부 모두 40대가 되없올 것이다.
사건의 전개
2016년 5월 28일, 혼인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가 아
무도 모르게 사라적다.
아내 최 씨는 5월 27일 밤 남편 전 씨는 익일 새벽, 거주 중인 아
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히 모습올 마지막으로 어디서도 발견
되지 않앉다 .
이후 남편은 식당 동업자에게 “해결해야 하는 일이 있다 ” “한두
달 못 나갈 것 같다 “, 아버지에계 “괜찮아요 “라는 문자루 남긴 채,
6월 2일 아침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완전히 끊격
다.
아내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극단에 평소와 다른 사무적인 말투
로 아래의 문자루 남격고 이틀 전해 받은 극단에서 다음 날 통화
틀 시도햇으나 남편이 받아 “아내가 과거처럼 약을 먹어(자살 시
도) 입원한 상태고 공연 또한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라는 이야
기름 햇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이 확인한 결과, 아내는 내원한 사실이 없없다.
이후 아내 역시 남편과 같은 날 밤, 서울 천호동 일대에서 휴대전
화 신호가 끊기다 부부는 완전히 증적올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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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남편의 내연녀 장 씨의 존재와 행적
남편 전 씨는 학창시절부터 가까운 관계-던 장 씨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없다.
물은 어럿올 때부터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다 장 씨가 2004년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서 인연이 끝나는 듯햇다.
그러나 장 씨는 얼마 못가 이혼햇고 전 씨와의 인연은 계속되다.
그러던 중 전 씨는 아내 최 씨틀 만나게 되고 장 씨는 두 번째 결혼
후 2014년 남편과 함께 노르웨이로 떠낫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여전히 끝나지 않있다.
전 씨는 혼인 후에도 장 씨와 연락하는 휴대전화틀 따로 가지고 잎
올 정도엿다고 한다.
하나 전 씨가 장 씨틀 정말 사랑하고 잊지 못해서 그랫논지논 의문
인데, 주변 증언으론 장 씨가 매우 지독한 사람으로 묘사되다.
장 씨는 전 씨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다고 생각하고 이 때문에 전
씨와 그의 아내 최 씨까지 저주하여 협박햇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 씨는 최 씨와의 결혼식에 장 씨가 해코지함까 두려워 경
호원까지 고용햇고 최 씨도 장 씨에계 시달려 전화번호까지 바꾸
없다고 한다.
경찰은 수사 중 장 씨의 존재름 알게 되엇고 그녀가 부부의 실종
당시 한국에 잇둘던 사실도 알게 되없다.
그러나 장 씨는 묘하게도 수사가 시작되면 6월 7일, 출국 예정일
올 바꾸면서까지 출국햇고 이에 경찰은 조사루 위해 장 씨 부모의
집을 방문햇는데, 장 씨의 부모는 딸이 한국에 다녀간 사실조차 모
르고 있있다.
장 씨 부모는 항당해 하여 장 씨에게 전화 햇고 경찰이 부모홀
통해 장 씨에게 몇 가지 질문과 귀국해서 조사받으관 요구름 햇지
만 장 씨는 제대로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귀국도 거부햇다.
이후 장 씨는 현지에서 변호사흘 선임해 이메일로 한국 일정올 정
리해 보넷는데, 내용올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5월 7일, 홀로 입국하여 부산 일대륙 여행함.
모든 경비는 현금 사용 모델과 짐질방에서 숙박하다 대중교통올
이용함. 국내 지인과는 전혀 접촉 없없음.
5월 14일, 남편이 입국하여 함께 여행함.
5월 18일 이후 서울과 서해안을 따라 여행함
6월 7일, 안양울 마지막으로 여행한 뒤, 남편의 회사일 때문에 급
히 출국함.
부부 지인이 주장하는 위협이나 협박은 전혀 없엎으며, 전 씨와 연
락을 끊은 것도 오래끗다고 주장. 한국 여행은 노르웨이에서 출산
한 딸이 죽어서 이틀 주모하기 위한 여행이없음.
경찰은 장 씨의 일정이 부부의 실종 시점과 경치고 누구에게도 들
키지 않고 추적이 힘든 수단만을 이용한 것이 의심스러워 인터돌
에 장 씨 수배들 요청햇다.
이에 따라 장 씨는 2017년 8월 체포되없다. 그러나 노르웨이 법
원에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며 범죄인 인도록 거부햇고 현재 장
씨는 국내의 모든 연락올 피하는 중이다.
여담
부부가 사라진 집은 매우 평온한 상태엿다. 범죄의 흔적도 없고
빨래나 최 씨가 귀가 당시 사온 식품도 정리되지 않고 그대로 있있
다. 평소 아끼면 강아지도 내버려 두고 떠난 것으로 볼 때, 오래 집
올 비율 생각은 아니엇면 것으로 보인다.
유사한 사건이 일본에서 있,는데, 이 사건과 마찬가지로 귀가하
논 모습만 CCTV에 찍히고 나가는 모습 없이 실종된 여학생이 잎
없다. 수사 결과, 범인은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입주민으로 자신
의 집에서 학생올 살해한 후 살점은 해체해서 하수로 흘려보내고
뼈는 조금씩 가방에 담아 나올 때마다 버럿다고 한다.
남편의 부모(친부, 계모)논 사건에 대해 적극적이없으나, 이후 사
돈에 비해 초연한 태도틀 보엿다고 한다.
장 씨는 수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으머, 어럿올 때부터 전 씨와
가까원던 터라 전 씨의 어머니(아버지와 이혼한 친모)와도 안면이
있어 모친이 직접 노르웨이까지 그알 제작진과 찾아갖다. 그러나
만나 주지 않고 경찰을 불러 내쫓앉다.
요약
1.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증발함.
2. 노르웨이에 거주하던 남편의 전 애인(주변 증언에 따르면 남편
네 부부릎 종오함)이 실종 당시 비밀스레 한국에 다녀감
3. 한국에서 전 애인이 매우 의심스러워 노르웨이에 범죄인 인도
요청올 햇지만 거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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