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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때문에 좃소 그만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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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11년전 대학교 졸업하고 첫 회사에 들어갖음
9시출근 6시퇴근 2시간 야근 기본에
사장 빨받으면 회식까지 추가독
일주일에 보통 3회 회식인데, 매주 금요일은 회식 고정임.
대신 토요일은 오전만 근무함.
공장은 아니고 제품 임대 판매, 수리하는 곳임.
이런데서 7년올 일햇는데, 퇴사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퇴사 2년 전부터 매년 1월t일마다 일출본다고 등산을 시림
직원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엎는데, 다음해에는 사장이 등산에 불참하고 직원
틀보고 산 올라간거 사진찍어서 보내라한거임.
나름 포함한 직원들 대 분노.
그 해 10월에 팀장넘이 사장남께 1월t일 등산 좀 안 하면 안되나고 건의햇다가,
온갖생욕 다 처먹고 그럴거면 니가 나가서 사장하라는 말 듣고 거래처 어느정도랑
나 포함 직원 몇 데리고 나가서 자기 사업 차림.
같이 나간 직원들 다 연차가 좀 되서 자기가 관리하는 업체들 다 빼올.
결국엔 나중에 팀장이량 다 사이 틀어저서 각자 따로 일하긴햇음
권렌츠 출처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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