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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원하던 곳에 취업해서 기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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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학생이예요
비록추가합격이긴 하지만 원하던 곳에 취업올 하게 되없어요
자랑하고 싶고 축하받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자랑할수 없고 누구
도축하해주지 않아요농

저희 엄마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서서 고모댁에서 살아요
사촌보다 먼저 취업한결 고모가 아시면 분명히 절 아니꼼계 생각
하실거고
아직 학교다녀야활 기간이 좀더 남아서 고모집에서 편히 있으려
면 취업못한척 해아해요
고등학생때 은따여서 친구도 별로 없고
중학교친구들은 타지에 잇논데다가 다들 취업문제로 고민중이
라 제가 자랑올 활수도 없네요
대학교 친구들은 아직 구직중이라 말 못하켓고
엄마아빠가 있,으면
우리딸 너무 수고햇어 고생망앗지 축하한다 하면서
저녁에 치권도 시켜먹고 햇올렌데
혼자만 기뻐하고 혼자 축하하고 있어요
너무 칭찬받고 싶어요
같이 기쁨올 나누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요
저좀 축하좀 해주세요 농용
합격해서 너무기쁨데
떡이
기도록 막은것 처럼 가슴이 확하고 막혀 답답하고 먹떡하네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하는업 .
2015.08.31 17.02
딸” 축하해! 거화-열심히 한거 다 돌아오지? 취업햇으니맛있는 것도 사먹고
돈 벌어서 여행도많이다니고-옷도 예쁘거 입고해 엄마가 출근하는데 아침
밥 못챙겨주서 미안해-그래도우리딸 워낙 아무저서 안심이되다 딸-뒤에항
엄마아빠가 있으니까 기죽지말고 다녀! 사랑해 딸
여자사람
2015.08.31 16.34
너무너무 축하해요 부모님도 하늘에서 흐듯하게 지켜보고계실꺼예요 s앞
으로사회생활하면 지치논날도 성취감올 느낌때도 또는 더러워서?) 때려치우
고싶은날도 있율꺼예요 하지만 요즘 사회에 원하눈곳합격하기 정말 어려운
거알고있조? 초심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다시한번 합격 축하 축하 축
하해요 짝짝짝씩
아프로디테
2015.08.31 1638
대학3학년 재수해서 이제 1학년 딸둘눈 엄마에요 일부러 축하해 주려고로
그인있답니다 엄마아빠가하늘나라에서 너무 너무 대견하고 기뻐하고 계실
거에요 내달이없음 꼭안아주고장하다 해끗올거에요 축하축하합니다
+2018년 05월 19일행림 더보기
예전에. 축하받앗던 글쓰이 입니다 종종
특어들의
선택!
승공
2018.05.18 19.19
조리89,320
주천390
대글쓰기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서. 그때 제가 손 글 횟는데
17년도까지 덧글이 달리면서 축하해주시고 계시더라구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낫어요
저논 그때 합격햇다 곳에 16년도에 입사해서
지목같앗던 신규생활올 지나 어느덧 3년차가 되없어요
크크
그리고올해 2월에는 독립도 햇답니다!
회사 앞에 조그만 전세집올 구해서 자유로운 시간율즐
기고 있어요!
명절이나 연말이 되면 . 퇴근후에 반겨주는 이 한명 없는
이집이 나의 본가라는 생각에 울척하긴 하지만국 국
그래도 몇년간 절 돌보아 주신 고모한테 작은 보답도 하
고가끔왕래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사촌도 취업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같이 쇼핑도
가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같이 산 정8 무시활수 없나보요 국국
아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생격논데. 잘되면 좀 덜 외려우
려나요?= =국
이제는 씩씩하게 혼자 치맥도 먹고
월급날이면 동기들이량 다른 친구들이량 서로 위로경
축하주?도 먹근 해요
쓸데 없는말이 너무 망네요
그냥 정말로 고맙다는 말울 하고 싶없어요
그때느 진짜 덧글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사
하고.
오버 조금 보태면 덧글 씨주신 분들 한분 한분이 다 부모
남같앉어요
그때 몇개 캠처 해문 대글들이 있엎든데
신규때 힘들어서 죽고싶올 것 갈앗을때 그 대글 보면서
힘내기도 햇어요국 국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절 위해서 같이 눈물흘려주시고
축하해주서서
그것들이 저v 버티게 햇고행복한 지금의 모습으로이
끌어 주신것 같아요
진짜 진짜 감사합나다”
앞으로많이 베풀고 받은 은혜 잊지 암고 살게요 종승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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