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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요안나 관련 기상키스
터 3명과 재계약
입력 2025.05.22. 오후 1205
수정 2025.05.22. 오후 1.35
기사원문
김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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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96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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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사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MBC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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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사건과 관련한) 세 명의 기상캐스터와 프리
괜서 재계약올 햇다”고 밝엽다.
계약은 ]년 단위로, 당조 지난해 말 이뤄저야 햇
으냐 고인의 죽음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최
근까지 미뤄점다 . 계약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MBC눈 앞서 괴롭림 논란에 함께 거론되으미 유족
소승올 제기한 기상키스터 A씨에 대해선 고용노
동부 특별근로감독 조사 결과에 따라 20일 자로 계
약울 해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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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키스터 재계약에 시청자 항
의 폭주… “방관도 공범”
2025-05-2306.56.08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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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고(#) 오요안나 기상키스터 괴롭힘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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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키스터 나명 중 1명과
만 계약올 해지하고 나머지 3명과 재계약올 체결한
가운데 , 시청자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
MBC 뉴스 게시판에는 2 1일부터 기상키스터 재계약
올 비판하는 글이 22개 이상 접수원 것으로 확인뜻
다. 시청자들은 “직장 내 괴롭임은 불인정”, “괴롭힘
판단 . 직장 내 괴롭임은 불인정” , “MBC 모든 프로그
캠안보기로 시작합니다” 등의 제목으로 불만을 표
출하고 있다 .
한 시청자는 “가해자들이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날씨
예보틀 전하는 게 맞는 건지 의문”이라며 “한 명만
계약해지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있다 . 또
다른 시청자는 “직장 내 괴롭힘올 한 명이 주도햄어
도 나머지 세 명은 공범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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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04684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5230001
.
일단 1명이 해지되었는데 그 한명은 대강 누군지 다들 알기는 압니다.타 방송국가서도 일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그 방송국들도 리스크는 안고가기에는 우려있을테니.
3명은 원래 작년 12월에 재계약 했어야 했지만 논란이 생긴후에 미뤄졌다고 합니다.그리고 최근 재계약해서 올해까지만 한다네요.
이대로 쭉간다면 아마 새 기상캐스터들은 내년 초부터나 볼수 있겠군요.
아 오요안나님만 생각할수록 참 안타깝습니다.
왜이리 잘못된걸 싹 고치기가 어려운것인지노동자인정도 안되는데 문제된 인원들은 여전히 방송이 가능하니 말이에요.
여전히 기상 뉴스 유튜브는 댓글창 막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