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자살 1명은 실명…인천 학원 강사 집단 폭행 사건 전모

1명은 자살 1명은 실명...인천 학원 강사 집단 폭행 사건 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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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달 동안 ‘집단폭행’…동료 강사들도 영장
(2)단독 ‘집단폭행’ 뒤늦은 영장
(3)”상처 남았나 보자”며 ‘알몸 검사’
(4)’집단폭행’ 뒤늦은 영장
(5)뉴스데스크
(6)서약서(합의서)
(7)900/제품 및 UK임지지않으며
(8)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도록 갑, 을 모두 서약한다
(9)인천의 한 학원에서 원장과 강사들이 동료교사를 1년가까이 무차별 폭행하며 돈까지 뜯어낸 사건, 지난달에전해드렸습니다.
(10)이미 구속된 원장에 이어, 공범인 강사들도 경찰의 세번째 시도 끝에 영장이 청구돼서, 이르면 오늘 밤 안에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요.
(11)당시 이들의 폭행 영상을 MBC가 추가로 입수했습니다.
(12)학원 교무실에서 벌어진 또 다른 폭행 장면.
(13)각막이 찢어지고 인대가 파열될 정도로 때린 뒤, 피해강사의 옷을 벗기고 상처가 남았는지 구석구석 살펴보기도 합니다.
(14)가해자들은 일방적 폭력을 휘둘러 놓고도 ”’몸싸움’ 피해와 관련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도강요한 것으로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15)주범인 원장 이 모 씨는 지난달 구속 기소됐습니다.
(16)하지만 동료 강사 2명은 경찰의 세 번째 신청 끝에 영장이 청구돼 오늘 밤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17)이런 와중에도 주범 격인 원장 이 모 씨 측은 “구속되며학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데다 이미 적자라 폐업 위기”라며 피해자에게 합의를 호소했습니다.
(18)하지만 이마저도 거짓말이었습니다.
(19)취재진이 찾아가 보니 원장이 대표로 있는 초등생 학원과 유아 대상 영어학원 등 두 곳이 정상 수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20)학원법상 아동 대상 범죄만 아니라면 행정처분 대상이아니기 때문입니다.
(21)경찰은 가해자들이 폭행 빌미로 내세웠던 피해자의 ‘횡령 의혹’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22)실하다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영화PICK
(23)출처: KBS
(24)심하다고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
(25)[임승호(가명) / 원장
(26)(안재준(가명)
(27)사연자로 나오신 분은 이분이 안재준(가명) 씨
(28)살던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실화PICK
(29)(임승호(가명) / 원장
(30)(박철민(가명)/학원 졸업생
(31)이준현(가명)/대학 동아리 후배
(32)실화된다고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
(33)지난해 갑작스러운
(34)故 안재준(가명)씨의 죽음
(35)실화다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실화 PICK
(36)영어수학전문
(37)아드님은 혹시 어떻게 사망하셨어요?
(38)살하는 사고 영혼을 갉아먹는 학원
(39)故 안재준(가명)씨 어머니사는 오피스이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40)본인목매서…텔에서요.
(41)제가 이런 거(아들이 죽은 것을)
(42)1. 인천에서 학원 원장 대표를 주축으로 한 강사를 10개월간 집단폭행하고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
(43)2.피해정신과 약만 매일 20개에 왼쪽 눈 실명 등 평생 짊어질 휴유증을 달고자는삶.
(44)3. MBC 실화탐사대 취재 결과, 과거 안녕하세요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밝혀짐.
(45)4. 확인 결과, 안녕하세요 제보자로 나왔던 직원조차 최근에 자살했다는 사실이 드러남.
(46)5. 이미 맘카페를 중심으로 학원 이름에 해당 직원들의 단체사진 등 신상까지 전부 까발려진 상태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1406&key=201512080051022388&pos=#return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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