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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시신 사진 ”경고문” 붙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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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
대로 경고판에 손 설약산 국립공원
논란
입력 2023.09.17 오후 1.34 수정2023.09.17 오후 1.48
기사원문
이혜진 기자
176
이래도 가서야켓습니까?
어자
구간은 순입금지구역입나다.
대년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협한 지역입니다
생명올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올 줍니다.
‘정규
탑방로록 이용하세요”
설악산국립공 인사무소

설악산에 설치된 입산 금지 경고문에 실족사고름 당한 이들의 사
진이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쓰엿다. 조선닷검은 해당 사진
모자이크 처리햇다. /독자 제공
설악산에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한 시신사진- 경고판으로 만들어
놔서 논란이라고 한다:
왜 시신 사진까지 걸어야 햇당결까?
줄입금지
출입금지
가시치습니까?
절대 들어가지
‘실액신국활공현시무소장
출입금지 표지판이 보인다
출입금지구역입나다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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