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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못생긴 20대 일반인 여자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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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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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중학교때부터 쭉 인상이 새고 광대뼈나 사각터이 커서 못생겪단 놀림은 기

프랑렌슈타인이라고 놀림받기 일쑤에 왕따까지 당하고 고등학교는 도무지 잘 다
날 자신이 없어서
입학한지 얼마안되서 자퇴햇습니다 ..
그때 당시 켓미인이라는 성형방송도 여러번 신청햇는데 여러 이유로 자격미달에
알바름 하려고 해도 외모때문에 안받아주는긋이 많아서
결국 오이도쪽에 공장 취직해서 악착같이모은돈으로 운과3종부작용이 올거란 의
심하나 없이 수술올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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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과3종수술하기전에 CT랑 파노라마 다 찍어보고 실장남이량 먼저 상담하고
그후에 원장남이랑 상담햇어요. 제 뼈사진 보면서 신경선위치가 낮아서
많이 자플수 없다고 하석는데.
수술활수만 있다면 그런말들은 들리지도 않더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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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통증때문에 잠도 설치고 밥도 제대로 못먹없지만 이뻐질거란 상상만으

이통증꼼은 저한렌 아무것도 아니엿습니다. 그때 설런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앗는

수술하고나서 아무리 붓기가 빠져도 제 기대치가 컴던건지 .
상담할때 신경선이 낮다고 햇볕말올 안들은 제 잘못인지. . 전이랑 별반 다름거 없

아프기만햇고 광대뼈도 굳곡이 생겨서 더 울통불통해지고
막말로
피부만 찢다가 뼈각는둥 마는둥 하고 판만 박아놔서 울통불통하고 그상태로 다시
꼬맨거밖엔 안된거 같습니다 .. 운과3종부작용이 제대로 온건가 싶더군요
너무 어린나이에 무턱대고 산 병원에서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기대치가 너무 커서 이렇게 된건지. . 저논 너무 불만족스럽습니다 .
혹시 운과3종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논지 안면운과 전
문의 선생님께 조언올 얻고 싶습니다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놀림받고 괴롭힘당하다가 자퇴

외모때문에 서비스업 알바는 구하기 힘들어서 공장 들어가서 성형비 마련

수술하고 통증에 밤잠 설치고도 예뻐질 거라는 상상만으로 설렜는데 결과는 별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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