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 여사 휴대전화 잠금 못 준 검
찰 .수행비서도 ‘최신혼’
입력 2025.05.15. 오후 8.44
수정 2025.05.15. 오후 9.02
기사원문
검찰이 지난달 압수수색올 통해 확보한 김건히 여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 휴대전화 비밀번호틀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비밀번호지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전해
젊는데 함께 확보된 수행비서의 휴대전화도 김
여사 것처럼 바군 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확인되
습니다
동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검은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초동 사저지 전격 압수수색햇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이권 청탁 의록올 파혜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은 김건히 여사의 휴대전화 3대들 압수햇는
데 그중 2대는 코바나컨렌츠 사무실에서 음악울
재생하는 용도의 공기계없습니다
나머지 7대는 김 여사가 사용하던 아이혼T6 모델
로 대통령 파면 직후 개통해 20일 조금 넘게 사용
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김 여사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에 아직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김 여사가 비밀번호름 걸어문 상태로 휴대전화큼
제출햇는데, 검찰 즉 요구데도 비밀번호름 알려주
지않고 잇는 겁니다:
현재 김 여사의 아이혼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군 의
혹 전담 수사림이 압수영장올 발부받아 남부지검
으로부터 넘겨받은 상태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58320
한가발 새끼한테 좋은거 배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