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경찰도 속수무책

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경찰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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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이낸셜뉴스 + 구독
(2)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3)후기…경찰도 속수무책
(4)입력 2023.11.29. 오후 4:34 수정 2023.11.29 오후 5:38기사원문
(5)노유정 기자
(6)1) 가가
(7)가격표와 세부 정보도 쉽게 검색되지만
(8)경찰청 각 기능서는 “수사 어려워”
(9)해외서 범죄 벌어져 수사 권한 문제
(10)증거 확보 어려워 혐의 입증 문제 생겨

버젓이 올라온 해외 원정 성매매 후기…경찰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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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녕하세요. 세스 입니다
(2)현재 스테이지 대기중인 아이들 소개하면서
(3)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4)문의는 카톡으로 주십시요
(5)감사합니다~
(6)리트 18살
(7)새로운식구
(8)29일 포털사이트와 SNS 등에 따르면 해외 주민 커뮤니티등에 해외 원정 성매매 관련 홍보 및 후기 게시글이 적나라하게 게재돼 있다. 사진은 한 SNS 채널에 올라온 필리핀의한 업소의 홍보 게시글. 접대부의 이름, 나이와 아이 유무(부록)를 함께 게시했다. /사진=SNS 캡쳐
(9)[파이낸셜뉴스] “2명 불러 LD(Lady Drink·바에서여자를 부르며 술을 한잔 사주는 것) 사주고 X 만지고 놀다 다시 다른 2명 불러 사주고 놀았다. 터치하게 해주면 XXX페소라니 바바에(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여자를 뜻하는 단어)가 와서 만지고 팁으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107823?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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