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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전한 진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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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2동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아침에 지하철올 타고 학교에 갈 때 항상 지하
2층 주자장을 통해 지하철로 가능데 얼마 전부터
경비 아저내들께서 아침마다 통로 앞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계 90도로 인사틀 하시더라고요.
그분들보다 화참 어린 저논 당연히 경비 아저씨
앞율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편지 양앗고 갑자기
그런 일이 시작된 이유름 올랍기 때문에 향상
앞을 지날 때마다 원가 죄스러문 마음으로 저도
그분들께 90도로 인사드리기만 햇습니다.
그런데 입터넷예서 우리 아파트이 이러화 행태에
관련화 글이 이r가 되어 읽어보니 아파트 대표
회의에서 몇몇 분들이 왜 우리 아파트는 출근
시간에
경비가 인사하지 담느나고 지속적으로
컴플레입들
걸어
이러합
일이
시작되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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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일이 제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 것도 부끄럽고 이러합 문제가 온리입메서
이슷가 되기 전까지 아무런 행동올 취하지 않앗터
스스로도 부끄럽습니다. 기사로만 보터 ‘갑질’ 이
우리 아파트에서도 일어날 줄은 정말 올라네요.
만약 이계 사실이라면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이
만려들 제시하여다는 분들은 본인의 부모님께서
이런 일흘 겪으시면 기분이 어떻지 본인의 생
각이
얼마나 짧앞는지
생각해보서으면
좁계고
사실이
아니라 해도
경비아저씨들이
아침마다
나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시는
일은
없있으면
버M
좁계습니다.
존중반고 싶으면 먼저 남울 존중하면 된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람니다.
11월 12일 목요일예 자체 수거하도록 하제습니다.
상연적 광고룹 목적으로
자료기 아니니 가능하다면 강제로 수기되지
않아으면 급계 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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