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민주당 유세차 타이어 훼손…음주상태 유권자 현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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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척서 민주당 유세자 타
이어
횟손 .. 음주상태 유권자 현
장 검거
입력 2025.05,13 오후 3,31
수정2025.05.13. 오후 3,37
기사원문
이정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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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즉시 경찰 출동, 20분만에 현장 수습
민주 도당, 재물손과 험의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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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담 피해 유세차량. 민주당 도당 제공
기대 대서 고식 서거우도 이특째이 13일 삼척에서

13일 본지 취재 결과 , 이날 오후 삼적시내 한 편의
점 앞에서 술올 마시면 유권자 A씨가 인근에서 유
세활동 중이없던 민주당 유세차량에 불만올 품고
흉기름 이용해 타이어름 횟손한 것으로 확인되다
해당 사건 발생에 따라 민주당 유세차량은 즉시 운
행이 중단되다. 유세차 관계자들은 스떼어 타이어
로 긴급히 교체한 뒤 현재 수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
해져다 .
민주당 관계자는 “신고틀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
틀 현장에서 제압하고 상황울 정리있다”며 “사건
발생 약 20분 만에 현장 수습이 완료되다”고 설명
햇다. 이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