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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육의 현실올 알려드림 tt [
25필(180.150)
2025.05.10 21.01
조회수 3140
추천 101
덧글33
1. 교수들도 시험문제 내기 귀찮아서 7096가 즉보대로 그
대로 냄. 그래서 원서 그대로 공부하면 준비하는데 1달은
즉히 결길 것을 즉보만 보면 시험 전 2일만에 벼락치기로
유급 면하기 쌀 가능임.
2. 근데 이 즉보라는게 선배한테서 알음알음 얻어야 하는
거고 교수들한터 즉보의 존재록 걸리면 바로 탈주(주보
대로 내지 않고 새로 문제 내는것)해버림. 그래서 의새집
단이 준내 폐쇄적이고 수직적이 되어버린 원퉁이 의대때
부터 즉보록 통해 가스라이팅된 탓이 금.
3. 각설하고 무튼 그래서, 원서 교과서클 담미하고 깊계
사고하는 이들보다는, 술자리가서 선배들한터 존나 알랑
방꾸 동고 빨펴 즉보 얻어내는 높이 성적올 더 쫓계 받는
경우가 많다.
4. 쓸라이드 120장가지고 딸딸이 처대고들 잇는데, 사실
그 슬라이드는 강 눈으로만 바르는거고 실제는 즉보 돌려
화가며 “시험문제”와 “답”만 외우고 들어가는거임.
5. 이 조깥은 의대문화는 당연히 술자리에서 가오잡으며
꺼드럭대는 선후배문화로 자리잡게몸. 고작 본3, 4나부행
이 새끼가 조폭 왕고 마냥 후배 20명 불러놓고 같쩐은 훈
수 처 두디 왕노릇올 한다.
6. 이러한 문화는 수련병원까지 이어지다, 대부분의 의사
들은”자신들의 힘은 즉보 “라며 이 조깥은 가스라이팅 문
화에 자부심올 느끼고 있음.
7. 실제 이번 사태에서도
‘남들하는데로만 하면 유급당하
지 안듣다 ” “즉보대로하자 ‘
‘선배들 말대로만 하면 중간
은 간다 “논 이 희대의 병크같은 마인드로 의과대학생 대
부분이 수동적으로 행동함.
8.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의사들은 스타크래프트의 프로
토스라는 종족과 같다. 칼라라는 사고 공유체계에 의해 동
일하게 행동하다 개인의 자유와 독창성은 철저히 무시I
의대생들은 고위 기사단들의 파시금에 귀속되어 자신의
몸뚫아리블 포화속으로 던지논 질컷들임.
9
결론
의과대학 교육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렉다. 의
대 교육의 8할은 즉보 암기이다, 선배들의 동소름 잘 빨아
즉보 잘 업는 새끼가 장이다. 독창적으로 행동하는 이들올
말리그라 칭하여 왕다 시키논 분위기로; 의대 때부터 선배
들의 말을 잘들는 수동적인 인간으로 가스라이팅 시즌다:
지금의 전공의/의대생들은 그저 부모 말, 선배 말, 교수 말
올 잘 듣는 수동적인 마마보이들이다, 밥보이지 않게 눈치
만 보다 인생 개갑질 처하고 있는 님^ 중에 상념 스들임.
101
5
2
개념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