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0년 고려시대 부석사에서 조성했다
그후 48년 동안 부석사에 있다가
1378년 왜구가 700여척의 배를 끌고와 약탈해 갔다
1526년 5월 대마도 간노지가 창건되면서 주불로 봉인되고
1973년 나가사키현 문화재로 지정됐다
하지만 2012년 10월 문화재 절도범 (도굴꾼)이 국내로 밀반입했다가
처분하는 과정에서 경찰에서 적발
그때부터 부석사는 소유권을 주장하면 12년간 소송
대법원이 2023년 부석사가 불상 소유자라고 인정했으나
국제사법에따른 취득시효 만료지점 불상소재지법을 적용
일본 민법을 따라 판결했다
판결후 부석사는 하루라도 불상을 모실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와 일본정부에요청
그러다 2025년 5월 10일 일본으로 반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