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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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굶어주게 생겪습니다.
fe23109e
038 분 전
727
https:/lwww dogdrip net/257685525
시골에서 작은 카페틀 운영중입니다.
월매출이 300만원정도 나오고 순수의은 170만원정도로 진짜 겨우먹
고살정도로 작은끗이에요.
오늘아침에 조독같은사람이 3명 카페에 찾아2습니다.
조독같다고한건 검은양복에 셋다 대머리에 덩치가크고 문신이 팔에
가득햇습니다.
다짜고짜 오더니 저한테 매달 30만원올 달라고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들어보니 카페 바로앞에 3평정도되논 땅울 경매로 구매햇
으며
만약 30만원씩 매달 남부하지않듣다면 그앞에 바리게이트름치고 카
폐의 입구로는 아무도 드나들수 없게활거라고햇습니다.
순수익이 170인데 30만원주면 사실상 저희가주은 다 굶어주느거라.
그거논 무리일거같다고햇더니 어디롬가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무슨 기계들음가저와서 카페앞에 보도블렉에다가 바리게이
트특치더라구요
정확히 카페입구름 그렇게 막아버리년깐 손님들이 오고싶어도 올수
가없더라구요.
그리고 그사람들은 가버로습니다.
연휴인데 오늘하루종일 손님은 한명도없없어요
그리고 바리게이트에 주식회사 000 파손 혹은 웨손시 법적절차 진
행이라고 새저있어서
해당 회사름찾아빨더니 다른곳에서도 똑같이 경매로넘어온땅올 사서
입구만막고 돈음발는 전문집단이더라구요.
막막합니다.
움자도많이남앗논데 정말 목매달고 죽어야되나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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