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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강아지의 반전
예전에 시골 동네 어느 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개새끼라고
키월던게 너구리엿음 동물보호 단체가 데려가서 잘 교육시
키고 산에 방사햇논데 다시 집 찾아와서 야생동물이지만 반
려동물로 사는 이중생활 너구리가 댐.
한아버지가 얼마나 예빠햇으면 . 고도비만이없다 함.
얘강아지같지..근대 너구리래 흰너구리 넘기
여움
알티가 너무 잘 되서 여담 붙이자면
너구리 이름은 ‘돌이’엿음. 돌돌하게 생겪다고 돌이엿는데 집
은 안 지키고 밥만 처먹고 디비저 잔다고 욕만 하여다는데 산
으로 돌아간 돌이가 다시 집 찾아오니까 너구리네 할아버지
가 백숙 사다 먹엿다 햇음.
너구리 군대갖다 온 거 아니데 .
SBS입에서 초고화질로 시청하세요
연여기
임y
빼떠
뱀보고감늘하는 햄너구리 원데 귀엽나
5인 2020.11.24(화)
조회수 4663
시골미올에서 구조된일비노너구리
너국너국해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