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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강아지의 반전
예전에 시골 동네 어느 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개새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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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월던게 너구리엿음. 동물보호 단체가 데려가서 잘 교육시
키고 산에 방사햇는데 다시 집 찾아와서 야생동물이지만 반
려동물로 사능 이중생활 너구리가 댐.
할아버지가 얼마나 예빠터으면.
고도비만이없다 함
얘강아지같지..근대 너구리래.흰너구리. 넘기
여울
알티가 너무 잘 되서 여담 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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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이름은 ‘들이’엿음. 뜰플하게 생겪다고 돌이엿는데 집
은 안 지키고 밥만 처먹고 디비저 잔다고 욕만 하여다는데 산
으로 돌아간 들이가 다시 집 찾아오니까 너구리네 할아버지
가 백숙 사다 먹엿다 햇음.
너구리 군대깎다 온 거 아난데..
SBS업에서 조고화질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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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려}
‘blylom리?
뱀보고감놀하는 린너구리 원데 귀엽나
등록일 2020.11.24(화)
조회수 4663
시골마을에서 구조된알비노너구리
너물너국해국크터.
경기도오산시보다더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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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전
아니 저게 어떻게 너구리 애미도 속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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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피붕피름
1 시간 전
아니무슨크 국 국 국 알비노라 라인이 없어저서 진짜 개간네
0 3
D
oipddgr
50 분 전
통통하네크 국
0 0
D
붐에나오는봉나물
49 분 전
규국국 맛난거 겁나 잘먹다가 동물보호협회가 산으로 방생해주
니까 이게 아년데 싶어서 돌아올나보네 규크국
5
hidein
48 분 전
이건 너구리 할아버지도 년 너구리 아니라고 개라고 집에서 내쪽
올거 같은데 =크국
순라면진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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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분 전
근데 진짜 귀엽네
00 D
대전왕중최약체
46 분 전
냉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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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3분카례임
46 분 전
와 그냥 보면 그냥 중동한 포메 느낌이네 =국국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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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46 분 전
뜨뜻한 데서 파오후 인생 즐기다 야생 가면 정신 못차리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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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참
42 분 전
밥만 처먹고 디비잔다고
구구크
너구리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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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