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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복
미친 친오빠람 찌자시겪다가 개방대만남 [
금쓰이
12-61
대금
친오빠 해병대인데 휴가나와서 피자시켜출라고 배달시켓거튼?
원래 나가서 먹으러다 오늘 비와서 그냥 배달시림
냉도거리길래 오빠한데 돈주고 받아오라고 해서 현관나켓논더
갑자기 바달린미 목소리깔고 오빠한데 몇기다? 이러느거
난 순간 넘펴서 무슨일미지 서로 마뇨사민기? 미러논데
오빠는 수식간쎄 “11**기1 밑니다!”라고 대답함
배달린이 오빠 돌거머리보고 해볕대 기수 물어보는거워금
그러더니 자기논 못기라고 말해주고 오빠 어깨 육록치면서
“갖및게 먹어라”
X < 하면서 돌아감
피자 먹으면서 생각난건데 지가 사춘거도 마니면서 가오장는거 생각하니 존나 듯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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