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사진.jpg

(1)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 더글라스 던컨의 한국전쟁 당시 찍은 사진
(2)프란시스 펜턴 해병대 대위가 중대에 탄약이 떨어졌다는 보고를 받고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3)지프차가 지뢰를 밟고 터지면서 부상을 입은 병사함께 탔던 동료가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4)더글라스 던컨이 한국 전쟁 때 찍은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말한 사진서울 시내를 진격하는 미군 탱크, 그 아래 긴급히 피신하는 서울 시민들이 보인다.탱크가 진격하고 있는 방향 건너편에서 북한군이 충격을 가하고 있다.
(5)북한 흥남부두에서 메레디스 빅토리아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피란민들
(6)중공군 공격에 퇴각하고 있는 미 해병대 병사들
(7)해병대원들이 전사한 동료들 옆을 지나 행군하고 있다.
(8)지친 병사가 잠깐 잠을 청하는 동안, 강아지가 애처롭게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9)서울 시가전
(10)중공군 남하로 퇴각하고 있는 미 해병대
(11)적군 시신을 지나 돌진하고 있는 해병대원
(12)부상당한 병사가 후송되고 있다
(13)적사수 중이던 레오나드 헤이워스 상병이를탄약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탄식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그러나 막판에 보급이 극적으로 이뤄지면서 진지에서 버틸 수 있었 한다.다고상병은스 이 사진 이 찍 히 고 얼 마 되 않아지 북 한 저격군 총에 맞아 사망했다.공의맞격에진지서
(14)그러나헤이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