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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뺨 때리려 “숫자 세” 다른학
생들은 구경만. 학쪽 영상 확산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5.05.03 13.50
{
2.9만
인천 승도1년생
학쪽영상
2,770
공유수1000탈성세
가해자 신상공해
3.5만
인천의 한 여중생이 또래 여학생의 뺨울 때리는
영상이 소설미디어(SNS)틀 통해 퍼지면서 경찰
이 수사에 나벗다:
3일 뉴스7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경찰서에 “학
교폭력 영상이 SNS에I 올라앉다”눈 신고가 접수
맺다.
약 1분30초 분량에 영상에는 ‘인천 승도 7 7년생
학쪽영상. 공유수 1000달성시 가해자 신상공
개라는 자막과 함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울 폭행
하는 장면이 담겪다
영상 속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다섯대만 맛
자: 숫자 세”라며 뺨울 때리기 시작햇다: 겁에 질
린 표정올 한 피해 학생은 미안하다고 울면서 뺨
올 맞앗고 가해 학생이 시키논 대로 맞울 때마다
숫자루 셋다.
가해 학생은 다섯대들 다 때린 뒤에도 마지막이
라며 한 대륙 더 때리려 햇다 피해 학생이 그만
해 달라고 애원있음에도 그는 “트라이생글 원지
알지?”라며 두 손으로 동시에 양 뺨울 때량다 트
라이엉글이란 양 뺨울 동시에 때리논 행위틀 의
미하는 은어로 해석되다.
영상에는 두 학생울 둘러싸고 다른 학생들이 이
틀 구경하는 장면도 나온다 피해 학생이 뺨 맞는
숫자틀 틀리자 “얘 숫자 못 세논데?”라며 비웃는
남학생의 목소리도 포착되다.
경찰은 해당 영상과 신고 내용올 토대로 구체적
인 사건 경위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