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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지적에 열받은 38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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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y_health 03/26
자연광 쏟아지는 데로 이사가고 품
아니 나는 마른 게 취향인데
지난 번 사진에 다들 내 몸 가지구 활가활부 국국국
벗없다는 둥 볼 것도 없는데 왜 올리나는 둥 어쩌구
저저구
구구
심지어 아줌마도 좋아리가 두껍다고 평가 대갈크국
지네 몸이나 관리하면서 지적질 할 것이지국크
같잡다 증말 크구
비루한 몸들이라 벗지도 못하는 것들이 크국
하지만 사실 나는 알지
악들이 달리기 시작하면 그 권렌즈는 알고리증올
탓다는 거슬 규구국
그렇게들 살어~
몸도 얼굴도 심성도 못생긴 것들아 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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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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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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