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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시비리’ 혐의 항소심도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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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입시비리’ 험의 항소심도 벌금 1000만원
장현은 기자
2025 4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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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협의름 받는 조국하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3일 서물 서초구 서물증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시비리’ 형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조국학신당 대표의 딸 조민(34)씨가 항소심에
서 원심과 동일한 벌금 1000만원올 선고받앉다.
서울물중앙지법 형사항소 2-3부(재판장 조은아) 눈 23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형의로 기소된 조씨 항소심 선고기일올 열고 “항소홀 모두 기각한
다”고 밝혀다
재판부는 조씨의 법리오해 주장에 대해 “원심에서 동일한 주장에 대해 이유름 자세히 설
시해 피고인의 주장올 배척햇다”며 “원심 판단을 법리 및 기록과 관련해 면밀히 살펴밖
눈데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r다.

https://v.daum.net/v/202504231605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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