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한마디한 지귀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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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족 , 절차 문제 시비..재판부도
‘한마디’
입력 2025.04.21. 오후 7.54
수정 2025.04.21. 오후 7.59
기사원문
유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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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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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의 ‘경고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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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재판장 , 경고성 발언
[뉴스데스크]
엉커

운전 대통령 혹은 오늘 공판에서도 “계임은 필수적
이없다 , 불가피있다”며 국현문관 목적올 부정햇는
데요
증인 신문 순서클 바꾸고 싶다고 햇습니다.
국현문관 목적올 따로 쟁점으로 배고, 민주당 주도
탄렉소주표다 최재해 감사원장 , 박성재 법무장
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등올 증인으로 먼저 불
러달라는 겁니다 .
현법재판소가 이미 받아들이지 암은 경고성, 호소
형 계엽 주장올 또 들고나온 겁니다
국민 기본권올 제한하는 포고령올 선포하고, 균경
올 동원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틀 무력화한 비상
계업 사태의 본질과도 거리가 덥니다.

오늘 재판부가 운 전 대통령 촉 발언에 한마디 햇다
고요?
기자
네,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경고성 발언올 햇
논데요
운 전 대통령이 “내란죄에 초점올 맞취 법리와 논리
틀 세워늄고 재판올 해야 한다”며 “본질과 관계없
논 증인신문은 필요 없다”고 말한 게 발단이엎습다
지 부장판사는 “두 가지름 말하켓다” 고 햇습니다 .
먼저 “재판부는 내란죄 법리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
올 갖고 재판하고 있다”고 강조햇습니다.
이에 대해 의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형의 입증은 검찰이 하는 것”이라며 운
전 대통령 꼭에 존중올 축구햇고요
이후 운 전 대통령과 검찰 , 변호인들에게 “아시켓
나”고 두 차례 물어 확인올 하기도 햇습니다
오늘 운 전 대통령의 재구속올 축구하는 단원서도
재판부에 접수뒷논데요.
군인권센터는 “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에도 살아
있는 권력으로 군림하고 있다” , “그가 권력자로 행
세활 수 있는 건 전례 업는 구속 취소 결정이 있엇
때문”이라면서 10만 6천여 명이 서명한 탄원서
틀 제출햇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껴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