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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정이 너무 못살아서 카페 차리라고 2000만원 송금한 베트남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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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서 일승
{여살리
지게차 운전까지
척척인
운전에 야근까지하면서 고생하면서 돈벌음
이 돈은 다
친정으로
바로 가난한
베드님 친정집 입니다
자신이 일해서
번 돈은 맞지만
집안일올 도말아주신
나가 벌
있있년 거리
챙기논것부터 집안말
저담해주서
1 가능한거리
[위하고있없음
(친정에)
돈 보내취도
시어머니논
안하잡야|
다른걸론
1 돈 전부 보내는건
아무말도
에 귀국하게
시어머니와
베트님 친정흘
분위기종음
용서 너무 충격올 받음
카페차린
고 2000만원이나 받아켓
2천만원이나 받아가
차린 카페는
오천만원이나 받아가
차린 카페는
상태가 이런거임
(햇웃음 터짐)
시어머
‘웃음이 터
(뛰나고함
며느리
내가 많이 투자햇는데
이모양이지?
돌려서
오빠가 또 손벌리면
또 도와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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