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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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톡채널 보기결혼/시집/친정
(2)나보고 멍청하고 못살아서 그렇다며 욕하는 친구..
(3)조회 2,750 | 추천 1
(4)댓글 27
(5)친구중에 진짜 말을 넘막하는애가있어요
(6)부모님이 저 취업햇다구 생활비로 매달 50씩 달라했다고 넘속상
(7)하다고 하소연하니까
(8)친구 : 못준다해 뭘 그게 고민이야
(9)나 : 아니 계속 달라하시니까.. 당연한거라며….
(10)친구 : 없는 집구석이 원래 그래
(11)나 : ?????????
(12)남친이 알고보니 돌싱이라 속상하다니까
(13)친구 : 헤어져
(14)나 : 아니 그래도 만난 정도있고….그거말고…
(15)친구 : 돌싱인데도 안헤어지는거니까 니가 그러고살지 지능에 문제있니?
(16)남친이 밥상뒤집어 엎고 폭력적인 행동을보여서 넘 놀랫더니 위로는 커녕..
(17)친구 : 니가 돌대가리라 그래 니잘못이야
(18)나 : 이게 왜 내잘못이야?
(19)친구 : 못헤어지고 계속 만난다는게 나 이런일 당해도 괜찮아라는뜻이지 니가멍청한거지
(20)엄마가 등산갔다 넘어져서 허리다쳐서 병원비가 고민이니….
(21)친구 : 아버지 돈 없어? 나가서 일하시라해 몸 멀쩡하시잖아
(22)나 : 그래도 내가 빌려드려야지
(23)친구 : 걍 나한테 니네집구석 얘길 하지마라
(24)다 이런식ㅠㅠ
(25)화나서 친구한테 말 왜그렇게 하냐고 화냈더니
(26)다른친구들이 저편 안들고 그래도 틀린말은 아니자나 이러네요..
(27)자꾸 입 열때마다 니가자초해서 그렇다
(28)니팔니꼰 니네집구석이 가난해서 그렇다
(29)이렇게 욕해도 넌 바뀔생각도 안하니 징징대지도 마라 등등
(30)연끊기전에 복수해주고싶은데 방법있으려나요ㅠ
(31)판매량 1위 8,700억 판매 신화!
(32)에버콜라겐!!
(33)공식몰 단독 혜택 받기!
(34)최고의 복수는 계속 이 모양으로 살아서 친구 속 터지게 하는 겁니다.
(35)친구말틀린없네.거
(36)그래도 그 친구가 아직도 쓰니에게 일말의 정은 있네요. 나같으면 조용히 연끊
(37)베플ㅇㅇ|2023.11.19 11:38
(38)글쓴이가 멍못살아서 그런거 맞네 뭐 ㅋㅋ청하고
(39)베플ㅇㅇ|2023.11.115:199
(40)친구가사실만 얘기한맞고만.. 못 살고 멍청한거거
(41)이전글 아직도 널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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