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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택
의원님 같은
검찰 조직롭자의 한계록 넘어설
없어요
이성운 검사장님
그러니까 의원님 같은 경우도 검찰에
되엇
봉변올 당하섯기 때문에
옛날과 생각이 많이 다르켓지만
(본적으로 검찰 출신들의 한계는 분명히 있거든요
그분들의 의견은 경청해야 드
[지민
그분들이 검찰개적의 주체로서 안을 만들게 되면
기존의 우릎 반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민생 문제는 민생 문제로서 파트가 잇지 않습니까?
검찰 수사 내지 공수처 내지논 특검
국수본 수사 수사대로 가고
개릭은 검찰이 이렇게 수사름 잘하니까
이런 사람들올 사기틀 꺾지 않기 위해서
조금은 체면올 채워주면서
하켓다라는 씌으로 하게 되면
또다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력 실패의 시즌2가 월 거라
그러지논 않있으면 중짓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논 검찰 안에서
그런 일이 없도록 목소리논 계속 높여보도록 하켓습니
[정춘/ 검찰 달래는 거 일단 생각하지 말고
아무리 뜻이 종고
의지가
종은 검찰 출신 개력적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 단계에서는
되도록이면 관여름 안 하도록 하는 게 낫다
부작용올 막을 정도의 의견은 벌 수는 있젯지만
그분들한데 맡겨버리게 되면
들아 뒤에서 키뻐스이 일어나 버리게
되니까요
그분들이 국회의원 그만두시고 나면
더관예우 반늘 경찰 총신 변i사일 수비메 없거든요
그결 넘어설 수가 없어요
어제 오늘 겸공 나온 검찰 판사 출신 민주당 의원 나리들의
검,판사 쉴드치면서도 그러고 있는줄 모르는 꼬라지를 보자니
홧병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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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00:29
이완규 법제처장 생각하면
제가 슬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많이 변행구나.
이 사람이 현직에 있을 때는
굉장히 청름햇당 사람입니다.
청렬하고 검사로서 자세가 바르고
어떤 자리에도 연연하지 않있습니다.
김어준 00:47
연연하는 것 같은데
양부남 00:49
그리고 또 하나는 법리적으로도 현직 검사가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순수한 법 이론으로
법학 박사 학위틀 받은 사람이 완규가 7호고
조국 대표가 학위 쥐습니다.
그리고 이완규가 현직에서도
책올 여러 권 발간있어요.
그 정도 실력이 출중하고
아마 언제 재판관으로 들어으면은
그 이론올 당해널 사람이 없엎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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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초반에 어떤 기선 제압의 의도가
있있다고 보여지논데 재판부가 그 부분올
장악울 못한 것 같아요
김어춘 04:57
제 말은 그게 이상하지 않나는 거조
최기상 04:53
뭐 이제 두 번째 재판까지
좀 지켜보야 월 것 같습니다.
어찌 뒷건 두 번째 재판에서논
촬영올 일단 허가틀 햇고
또 지하 통로 출석 여부도 다시
검토한다고 햇으니 재판장으로서
김어춘 05.04
아니 이미 벌어진 일이 이상하지 않냐고요
최기상 05.07
이레적인 일이기 때문에 좀 아쉬운 면이 많조.
27일 재판까지 좀 지켜보고
김어춘 05:50
이미 이상한 일이 벌어적잖아요
최기상 10:29
재판을 조만간 이제 속도틀 벌것 같습니다.
지귀연 재판부의 기존에 햇단 사건들은
조만간 이제 끝날 거니까요
이 사건도 너무나 당연하게 결론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올 하지 안는 편이고
김어준 17:25
하지만 그렇계 생각햇으면
운석열올 풀어줄 리가 없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