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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일에 온지 얼마 안되올때 한국에서 살듯이 살다보니
웃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매일 매일 찾아와서 구사리블 주더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아무소리
내고 하루들 지내보니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방음이 잘 안되긴 하
라구
그데 독일 법으로 저녁 10시 이전까지는 너무 심할 정도가 아니면 괜
가다고 해서 최대한 시간 지키면서 살앞는데 어느순간 부터 이웃 할머
I가 과일 이랑 빵사들고 와서 매번 주더라.
그동안 내가 무지한 탓에 피해지 끼친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엎는데 왜
그
할머니가 빵이량 과일 가져다 겨는지 늦게 알게 뒷다.
유는 다름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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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월드컵때 독일 사람들과 어울러 응원하려고 유튜보로 독
일 국가 검색해서 집에서 엄청 따라 부르고 외울때까지 반복해
서 불컷는데 알고보니까 독일 국가 1절은 나치찬양이라서 부
트면 안되는 거라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불컷는데 그때
이후로 할머니가 나한터 잘해준거 .. 엿음
어쩐지 그날이후로 집에서 파티 해도 된다고 나한터 그러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