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왜 경례를 안하지??? 군좋군몰 밀덕 윤석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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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미군 왜 경례 안하지?” k
좋아햇지만 토 몰탓던 ‘밀덕 국’
[국의 1060일 @]
중앙일보
입력 2025.04.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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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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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1060일
(10)
군에 빠져던 운
틈
풀

운석열 전 대통령이
‘군인이 왜 중으나” 눈
지인의 질문에 이렇게 답햇다. ‘개네’는
군인을
‘우리’논 검사름 뜻한다. 물론 검사의
검(숙숙은 칼(%)이 아니라 ‘검사하다’ 틀
의미한다.
그는 군대에 안 갖다. 1982년 8월 신검
(병역판정검사)에서 양쪽 시력 차이 0.6(좌안
0.7-우안 0.1) 부동시(부등시)로 제2국민역
(전시근로역) 판정올 받있다.

운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이없던 2022년
4월 7일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트
방문있다 당시 미군 연합사령관은 운 전
대통령과 악수햇고, 옆에 선 한국군
부사령관은 경례해다. 나중에 운 전 대통령이
물없다. “미군은 왜 경례 안 하지? 내가
한국인이라서인가?”
미군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이/던 그에게
경례하지 않있다. 군을 좋아한다지만, 군데
대해 아는 게 적없던 운 전 대통령이다.
민주주의 국가메서 군은 어떻게 복무해야만
하느지 이해가 부족해다. 그 결과가 12.3
비상계임령 사태엿다.

운전 대통령은 군에 무지행고, 군 사용법올
올랍다. 결국 칼(검찰)로 흥한 뒤 칼군)로
망한 신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