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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에서 특히 자주 잇는 일인데
r소에서 그냥 절러보기식 면접이 많음
909 뽑올 마음 없는데 혹시라도 그 사람이
연봉 개둥값에 지목같은 자기네 회사 근무조건에도
일해주지 않울까 싶어서 불러봄
당연하켓지만 이 시부럴놈들은 너 같이 오갈데 없는
불쌍한 인생에게 우리가 기회지 주신것이다
이 조건 받아들인다면 우리논 너름 고용해물지
검토해보켓다 이 지락 떠느게 면접의 근 흐름임
당연히 돌리가 없음
r소 사장은 30분 정도 노가리 털면 되느거니 별 큰일
없지만 (보면 이력서도 내 앞에서 처음 읽고 있음)
면접자는 그거 하나름 위해서 정장도 드라이 하고
여자들 같은 경우는 미용실올 가기도 하고
또 그 회사 관련 정보 있냐 인터넷 찾아보기도 하고
(보통은 찾아도 안나음)
암튼 돈과 시간을 들여서 하루 이틀올 날려먹논 일임
이게 다 면접이 공짜니까 가능한 짓거리들
면접비는 진짜 의무화 해야하고
기업도 꼭 필요하다 싶은 사람만 면접 보는 분위기로
바뀌아야 함
무슨 무과금 가차 돌리듯 노예 찾기 하늘 면접은
좀 사라저야함
그리고 저 장난짓거리 몇번 당하면 취업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음
사람 인생 조지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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