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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외교안보 보좌관 박정훈 대령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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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13분
얼마 전 박정훈 대령올 만나 귀한 시간을 보내습니다.
한때는 ‘강재구 소령’만 존경햇는데 , 이제는 두 분의
군인을 존경합니다.
영국 작가 G K 체스터런은 “참문 군인은 앞에 짓는
이틀 증오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가 뒤
에 있기 때문에 싸운다(The true soldier fights not
because he hates whatisinfront of him but
because he loves whatis behind him)”고 말한
적이 있는데, 바로 그 ‘참문 군인’이 제 눈앞에 있엇습
니다:
박정훈 대령 같은 참문 군인이 많아져야 우리 국방도
더욱 튼튼해지지 않울까요?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사
단장 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고된 싸움올 함께하고 짓는 김규현 변호사께도 늘 감
사한 마음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449xT3HekEQ

우리나라는 대국 사이에 끼인 약소국이지만

탁월한 인재들이 나라를 잘 이끌어서

좋은 시대를 맞이하곤 했었습니다

그 시절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외교에서 그동안

진짜 속에서 천불이 끓어올랐는데

시원한 사이다 좀 맞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박정훈 대령 파이팅입니다

차기 정부에서 군대 요직 받으셔서

군대의 잘못된 문화 싹 다 바로 잡히길 바랍니다

채해병 특검도 꼭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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