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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재명 비판시 드럭통 머지 않아 . 민주당 행태는 제2 나
치주의”
입력 2025.04.17. 오전 951
기사원문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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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단체 ‘국민수사대’ 출범식서
“민주당, 잘못렉다 말하면 무조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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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국사 강사 (사진, 전한길뉴승 유튜브 갈무리)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경찰의 대통령실과 공관혼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치 보복’ 이라고 주장햇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플 향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올 쏟아내습니다.
전한길 씨는 어제(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런 국민수사대 출범식에서 “이재명이 정치 보복올 안 하켓다고 언론 보
도가 나오자마자 운석열 전 대통령 관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맺다”고 주장햇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법치와 공정, 상식이 무너적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민주당올 비판하고 이재명올 비판하면 드럭동에
들어갈 일도 멀지 않있다”고 말햇습니다.
전 씨는 또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말하면 IO년 이내 장역에 처한다는 법안도 발의맺다”라며 “잘못차다고 말하면 무조
고발한다는 것이 민주당 행태인데 제2의 나치주의가 등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햇습니다:
한편 국민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의 가짜뉴스 신고 플렉품인 ‘민주파출소’에 대응하는 성격으로 국민 참여와 제보틀 통한 공
적 플렉품올 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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