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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인 딸내미 꼬서서 ^스한 썰
62of1e9d
04 일 전
258
https:/lwwwdogdrip net/270433671
급하게 출장자는데 새벽에 카운터보고 있더라
포고만해서 침엔 고딩인가 햇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습살이
래
방에 티비 셋립박스 오류 뜨길래 전화하니까 올라오더라
지도 활출 모르면서 굉굉대고 보는거 귀여윗음
얼굴도 강아지 상에 눈크고 눈썹 진하고
딱불는 반팔이량 스키니 입l논데 슬렌더라 내취향이길래
말 걸어서 친해젓다
밤에 여자가 카운터 잘 안보지 않나요 햇더니
원래 안보는데 일생겨서 자기가 하루만 본다더라
맥주 팔아요? 물어보니까 5천원에 두캠이량 견과류 준다고
함
티비 계속 못 고치길래 티비도 못보고 심심한데
같이 맥주나 한쾌해요 하니까 뭐래요 하면서 웃더라
못고치면 같이 마시기 하니까 금방 포기해버림구크
셋탑 초기화 하면 되는데 크크
결국 같이 방에서 맥주껏다
카운터 비워도 되요? 하니까 평일 새벽 늦어서 그냥 만실걸
엇데
나량 맥주 깔 작정하고 올라 온거지 싶엇음
남친 있냐니까 헤어진지 몇 주 맺다더라
연애상담 들어주면서 아 그랫나 남친이 답답하네 리액선 해
주고
같이 맞장구 열심히 쳐주다보니까 속궁합 이야기도 나오고
자기는 스컷심하고 애무하느거 좋아하는데
전 남친 맨날 너무 급햇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쓰다 등올 때 손바닥 쪽 말고
손등으로 쓸어주면 느낌 좋다고 하니까 아 진짜 하고 물더라
팔똑에 대고 손등으로 속 쓸어주니까 머야 하고 웃으면서 밀
치더니
쫓긴 중네 하길래 계속 쓰다듬어중 가만히 있더라
한참 그렇게 팔뜩이랑 목딪미랑 허녁지랑 쓰다듬다가
숨소리 거칠어지논거 확인하고 키스해서 눕히고 ^ ^함
옷이량 브라켓 올려서 가슴 빨아주니까 숨소리 점점 커지고
불 다고고 벗긴 다음에 쓰다듬어 주면서 내려 보는데
골반 좀 있는 슬렌더논 역시 좋음
야한 얘기 햇어서 그런지 다 젖어있엎는데
아까 한 얘기가 있어서 바로 넣진 않앉다
좀 오랫동안 정성 들여서 쓰다듬어주고
몸 구석 구석 키스하고 빨아싶다
귀 밑 목쪽에서 특히 반응 중길래 살짝 물없다 빨앉다 하니
까
몸 꼬면서 신음 나오더라
한 20분 그렇게 물빨 해주다가 정상위로 올라가서 밀어넣으
나까
흙 하고 신음터지면서 완전 좋아함
전 남친이 좀 급한 성격이없올 거 같아서 나는 반대로 천천
히 햇다
느규하게 천천히 넣없다 빼다 하면서 반응 보니까
신음은 안 근데 물이 미친 듯이 나용
한 5분 간격으로 자세 바뀌주면서 한시간 좀 안되는 시간 동
안
계속 천천히 박아켓음 예상대로 천천히 박히니까 엄청 좋아
하더라
그렇게 박다보니까 얘가 오중 마럽다 길래 귀에다 대고
그거 오줌마려운거 아년데 하고 말해중 크크
속도 확 올려서 박으니까 신음 터지기 시작하더니
스퍼트 1분만에 흙 가버리더라
손으로 입 틀어막고 굽룹거리논데 개 끌이없다
나도 바로 빼서 배에다 뺨
얼굴 손으로 가리고 정신 못차리고 계속 숨 거칠게 쉬길래
배에 싸 농은거 티속로 닦아주면서
혹시 오르가증 처음이야? 하니까 대답을 못함
내버려두고 씻으러 들어가니까
화장실 밖에서 나 먼저 내려갈게요 하더니 옷입고 내려가더
라
창피햇나 싶엇음
분명 본인도 존나 중앞올렉데 신기하게도 그러고 그 뒤로 못
r다
클리로도 오르가증 보내주고 싶엎는데 크크
아침에 퇴실할때 보니까 아무도 없길래 키만 두고 나용
연락처도 없고 다시 내려 갈일도 없는 지방이어서
문득 생각나면 괜히 야놀자에서 검색해보고
이 방에서 그랫없지 하고 추억하면 피식 웃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