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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 힘들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스타트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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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에휴
대표라는 자리는 참… 힘드네요.
익명
주천히기
2022-07-28 23.00
조회 8,895
추천 43
덧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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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적트 하나 진행중인데.
일정도 업무량도 켜파에 비해 넘치논데.
그래서
모든 직원이 다 투입되어 미친듯이 달리고 있습니다.
대표이자, 개발자 출신인 저도 마찬가지로 달리고 잇고.
계속 되는 야근에
많이 지치네요
직원들은 회사 그만둘까화 야근도 못시키고
한명 남아서 야근하길래 . 밥먹으면서
“아; 프로적트가 좀 힘드네, 빨리 끝나으면 좋계다”
햇더니,
그때부터 프로적트에 대한 불평불만을 쏟아놓네요.
순간, 덜럭 겁이 나데요
난 위로가 필요햇올 뿐인데
야근도 하지 안는 직원이 이때다 싶어서 불평불만을 쏟아놓는컵 보고
“아 실수햇구나 괜히 불소시개률 던적네.
그리고
난 위로받지 못할 위치에 있구나.

l년나t썹 추천 43
5
스타그 2022.07,29 01.31
수의올 1In 하시면 덥니다.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대표인거구요 그
래서 리스크도 감당하는거조. 대표가 절 하지 말아야 하느 말 중 하나
조. 직원들 앞에서 힘들다 말하는것. 어차피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사장들은 사장들끼리 대화하는거구요.
같은 리스크룹 감당하다 일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서로 이해 못한
다고 화요
BEEUU다 추천 33
반대 2

책임이 있는 자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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