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돈 가로챈” 前 티아라 아름, 단독 범행 인정 ”집유”.jpg

‘팬들 돈 가로천’ # 티아라 아름;
단독 범행 인정 ‘집유’
매일경제
2025.04.15 20.57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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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만원 사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최근 아동학대 명예웨손 형의도 유죄
자신의 팬 등 지인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천
형의로 기소된 걸그룹 티아라 전 믿버 이아름(3
1)이 징역형 집행유예틀 선고받앉다.
15일 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제
9단독 이누리 판사는 사기 형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아름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올 선
고햇다.

이 사건은 피해자들이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이아름올 사기 형의로 경찰에 고소하여
알려적다.
당시 피해자들은 “이아름이 남자친구와 개인적
인 사정 등올 이유로 돈올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 눈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
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약 3700만
원이다:
이아름은 사건이 알려진 뒤에도 형의름 부인;
‘다 해림범이 저질로다”고 주장햇으나; 결국 경
촬 조사에서 ‘단독 범행 이라여 협의름 인정햇다.
이아름은 사기 형의 외에도 미성년자악취 유인,
정보통신망 이용 축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
률 위반(명예웨손) 형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잎
다: 지난 1월 아동학대와 명예웨손 형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받은 그는; 1심 판결
에 불복 항소 뜻올 밝인 것으로 알려적다.
이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믿버로 합류햇으
나 이름해 달퇴햇다.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올 뒷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알루다. 이후 재혼 소식을 전하여 지난해
10월 셋째름 출산햇다. 현재는 넷째름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