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주택 4백여 채로 270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

[단독] 경찰, 주택 4백여 채로 270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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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경찰, 주택 4백여 채로 270억 가로챈 전세사기
(2)일당 검거
(3)입력 2023-03-21 16:21 | 수정 2023-03-21 16:27
(4)전세사기 피해 [자료사진]
(5)수백 채의 주택을 소유하며 3백억 원에 가까운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6)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부동산컨설팅 업체 대표 31살 서 모 씨와 사내이사 28살 전모씨등 3명을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7)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동대문구와 중랑구, 인천 등에서 120여 명의 임차인들로부터 약 270억원의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615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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