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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 달 정도 된 막내 직원이 있,는데
지역 행사 끝나고 회식올 하게 댐
근데 한창 술마실 때 막내가 주임한터 술올 따라짓는
데
주임이 갑자기 막내한터 쌍옥올 하는 거임_
그래서 왜 그러나 햇는데
5-51oz
삶
미이
E 신불
소주름 따을 때
라별올 손으로 안가리고 따랗다고
진짜 애 울 정도로 개쌍욕올 하는 거임크 크크크
그래서 막내 직원은 막 올찾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옆에서 대리논 아우씨 너느 잘하지 그랫나 이러고
근데 여기서 곧이 아님
주임이 막내직원한터
“야 그래 니가 사회생활이 참이니까 내가 잘 알려줄
게.
이러면서 소주잔올 잔~ 하고나서 또 욕올 하는 거.
그래서 왜 그러나 햇는데
소주잔올 자기 보다 높에 잔햇다고 욕햇년 거임.
어이가 없어가지고 주임한터 얘가 잘 모르니까 그만하
시라 하고
막내 직원 내가 짓년 자리로 부르고 주임이량 대작햇
음
어차피 소주 두세병 마시면 뻗는 인간이라 계속 처맥
임
막내 직원 내가 있당 자리로 부로고 주임이량 대작햇
음
어차피 소주 두세병 마시면 뻗는 인간이라 계속 처맥
임
막내 직원은 회식 곧날 때까지
‘왜 이런 걸로 욕울 먹어야 하나’
이런 얼굴이없음_
본인은 지금도 저런 술 예절 따위가 왜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살.
봉신같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