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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신세계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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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장에서 물이 콸콸..물난리 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후 2시쯤 노후 상수도관의 내부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누수로 알려졌다.

백화점은 사고 발생 이후 당일 손님들을 대피 시키고 식품관의 영업을 중단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수도관 교체와 점검 작업을 마무리 지은 백화점은 13일부터 정상적으로 식품관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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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글타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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