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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안 유명 베이커리 ‘시멘
트빵’ 남품 고발
imsharp@ilyosisa.cokr
2025.04.08 16.18.09
호수 1526호
가
백화점 들어간 ‘분진 덩어리’
[일요시사 취재7팀] 안예리 기자 = 시멘트 가루가날
리는 공사 현장 한복판서 구위진 빵. 천안의 유명 베이
커리논 공사 중에도 제빵울 멈추지 않있다 그곳에서
만든 빵 속엔 유해물질과 오염이 가득햇다 그 빵은 겉
러리아 매장에 진열대 소비자 입 안으로 들어갖다 브
레드보드는 그 유명세름 이용해 진실올 감치다. 소비
자들은 믿엇런 달냄함 속에 감취진 진실올 모른 채 위
힘흘 삼컷다
분진에 방치원 제빵 트레이와 반죽
충남 천안의 유명 베이커리 ‘브레드보드’가 인테리어
공사 중에도 제빵 작업올 지속해 윗단 사실이 드러낫
다: 시멘트 분진 금속 가루 유성 폐인트 등 각종 유해
물질들이 노출권 환경서 빵이 제조되고 해당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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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공사 현장
공사 시작전 벽을 뜯자 바퀴벌레 수천마리 나옴
공사를 진행하면서 옆공간에서 빵 생산도 같이 함
분진 가득한곳에서 계속 빵 반죽하고 완성된
빵에 분진 쌓이자 털어내고 납품
보다못한 건설업체 대표가 식약처에 신고
과태료 처분 받고도 개선 없이 제빵함
현재는 다른 업체가 공사중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