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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탄핵 1009 기각 각하 확신.. 국 복귀 후 조기
총선”
김성육
2025. 4 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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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 매일신문 유튜부 출연
‘운 대통령 복귀하면 모든 시스템 정상화”
“박몽근 이유 필요 없고 승복 못하다는 것”
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예정된 가운데 , 대표적인 ‘반단(탄
핵 반대)’ 인사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00% 기각 또는 각하월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주
장햇다. 1일 전 씨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인터뷰에서 “운 대통령은 직무 복귀되고 모
든 국가 기관의 시스템이 정상화월 것”이라며 이같이 밝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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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법재판소가 선고기일올 지정한 것에 대해 전 씨는 “지금의 모든 파국은 민주당에서
법치, 공정, 상식올 다 깨고 밀어불인 결과 , 자승자박이다”라며 “이재명 사법 리스트틀 줄이
기 위해 , 최대한 빨리 이재명올 대통령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달려워기 때문에 공정, 법
치, 상식올 다 망가뜨린 것”이라고 말해다.
진행자가 ‘결과가 나땅올 때 민주당이 받아들일지 의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문자, 전 씨
눈 “제가 한달 전 ‘지금 이 상태에서 만약에 현재에서 인용, 파면한다면 전한길은 이것은 절
대 내가 승복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햇논데, 박몽근 민주당 의원의 주장과는 좀 다르다”며
“박 의원은 ‘이유 필요 없고 (승복) 못 하켓다는 것”이라고 지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