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진짜 합리적 의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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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슬슬 전한길 간접썰 도네
아이구야야
2025.03.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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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
추천 2
덧글6
김일성부터 김정일, 김정은까지 이어저오는 3대 세습 과정에서 ‘한길’이라는 단어는 빠지지 양
논다. 북한은 줄곧 ‘한길’ 이라는 표현으로 자신들의 목숨과도 같은 정체성올 강조하고 있다.
이 ‘한길’이라는 단어에는 무수한 고난과 역경, 시런은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양고 사회주의로
지켜내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는 북한의 체제 선전용 사상가인 ‘사회주의 한킬로’라
논 노래 가사루 보면 쉽계 알 수 있다. ‘시련이 많다고 돌아없던가. 바라는 행복이 이 길에 있어
세대름 이으며 한길만 앞네. 사회주의논 우리의 생명.
키t 체제 선전 노래 제목도 ‘사회주의 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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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본명이 전한길이 아니라; 전유관이래. 근데 학원강사하면서
가명손 거
왜 한길이라고 지없올까? 요새하는 거 보면 간접 쁘락치 같은데, 이
런 화전양면술이 빨경이들 주요 전락임
전한길 경계해야 한다. 괜히 노사모 출신이라 그러고 중국하고 교류
해야한다고 하는 게 아냐. 우파인척 슬슬 세뇌시키느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