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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로 시집간 친구 살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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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사건
거여동 밀실
1 범행일체틀 자백받음
(게 남은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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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710.10)
이거 애엄마는 애 인질삼아서 협박해서 잔인하게
죽이지않있나
2025.03.31 03.28
0o
(146.70)
갖난아기 안고잎게 시권채로 목에 줄감아서; 저항도
못하고 죽음 손은 아기 안고있든데 쓰고있어서 줄
풀려면 얘기 떨어뜨려야댐.
결국 아기 안고 잇는채로
손녕인당한체 목줄려서 살해당함
2025.03.3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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