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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nslde comboardlcomicnew2/5557895
만화
기르는 대형견이량 2년째 하느중이야 txt
00(85.203)
2020.09
1779
주문
덧글3V
제목 그대로고 처음
이래로 지금까지 한 2년정도 뒷나 그래 .
일단 그런
썩이니까
불편한 사람들은 그냥 악들 달지말고 나가발으면 좋계어 .
진짜 시작은 별로 특별할일도 없이 잠깐 방심한 사이어
그런게
돼어 ,
내가 사위하고 나오면 수건으로 몸을
닦는
아니라서
보통 대충 닭고 침대 위에 누위서 혼하면서 말린
말야?
그래서 그날도
생각없이 사위하고 침대에 알몸으로
워있논데,
개가 나 있는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갑자기
몸에
물들올 화느거야 .
얘기때부터 길로으니 침대에 올라오는건
생각 없엎는데
사위한 상태에서 화고 그런건 처음이라
처음엔 그냥 목0
말라서 그런가 보다 하고
“목말라? 누나가 물출까?” 하고 그냥 활게 놔두고
찮아서 계속 쓰다듬어만 취어 .
근데 얘가 대형견인데다가, 되게 같은 수컷들중에서도 몸이
편이라;
허도
굉장히 크거든. 처음엔
그냥
팔똑이나 이런데률 할아서 괜찮앗는데,
그런
허로 얘)
위에서부터 조금씩 흙으면서
여기저기
활고 하니까
유두 지나서 허녁지까지 오는데,
갑자기
지짜 포하다
말고 이상한 기분0
듯고 그러더라고
조금씩 스스로도
달아오르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아직까지도 바보같이 나는 이게 얘는
생각 없이
그냥 목말라서 활는거라 생각하고 넘어갖어 ..
그렇게 끈 계속 하느데 원가 기분좋아서 조금씩 움질 움질 햇거든?
얘가 갑자기 혀로
거기까지 할으려고 하느거야 .
내가 그래서 식럽해서 그때서야
쳐다보면서
안돼!
라고 하니까 얘도 놀랍나보더라고.
눈이
그래지드
쳐다보는
근데 너무 놀랫던게,
얘가 거기가 평소보다 엄청 커저서 발딱거리논게 보인거야 .
중성화률 안하고 풀어놓고 키위서 평소에 마운팅 하느거 보기도 햇고
다른 때느
그냥 아무 생각 없엎논데,
화는 도중에 그렇게
되다 고
생각하니까
너므 기부0
이상하더라고
거기에 드
갑자기 아까 할올때
찢단
‘각들이 생생해지면서
개 아직도 커져있논게 보이고 나도
거?
살짝
만저릿는데, 끈적하고
그래서 그때
생각0
아마
거기서 물이 나오니까 활지 않앉나 싶은거야 .
근데 이건 아니다
‘어서
대에서 내려놓으려고
억지로
안으려고 하느데,
얘가
버티면서 내려가지 않으
하느거야 .
평소에도 힘이 센건 알앞는데
버티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근데 나는 어떻계든 침대 아래에 오제하려고
짓율 다하다가,
몇번씩 커진 개의 거기름 건드
린거야 .
얘는 그게 ‘
자극이 뒷는지
흥분해서 나한테 들이대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보니까 약순환이 되없어.
내가 ‘
사위하고 와서 냄새도 좋아서 그런지
격하게 물면서
이젠 막 마운팅까지
배에다 하려고 하길래,
소리지로면서 하지마라고 하지마라고
그쨌는데,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이때되니까
진짜 그랫으면 안팎논데.
에라 모르켓다 하면서, 이렇바엔 내거에 하라는 셈으로
모기
마음으
한번 내?
다리률 벌리고 자세록 취해워어
근데 그때까지도
안일하게,
‘설마 진짜 내거 찾아서 봉지는 암켓지” 하고 그냥 막연하게 생각햇거든?
근데 얘가 바로 찾더니
안에
하고 예고도 없이
진짜
큰걸 바로
집어넣더라고
너무 놀렉어, 막상
어가니까 생각보다 너무 크고 국어서 .
나도 경험
있,는데 이렇게 크고 이상한 느낌은 처음이라
사람이량 전혀 다른 국기에 길이에 모양이라
게다가 대형견이
학도 세데
흥분한거므
완전 몰입해서
1초에 한 3번은 넣다 벗다 하는데 너무 놀래서 거기가
조여지논거야 .
얘는 거기에
흥분햇는지 진짜 멈추지 암고 계속 넣논데 ,
모르게
신음이 정말 크게 나오더라고.
부까럽지마 여태까
다른 남자량 잠작햇당 때에도
이렇게 기분 좋앗던 기억이 없어서 진짜 나도 모르게 허리 흔들면서 박(어.
게다가 하는 도중에 정말 미처서,
이렇바엔 후배위틀 좋아하니까 한번 자세름 바꾸어보고싶어서,
어지로
빠고 내)
엎드렇어.
근데 설마 햇는데
바로
거기록 찾더니만
진짜 다시 넣고 계속
직이더라고
정말 미치논줄 알앗어
뒤에서 넣는 느낌은
진짜 좋아 죽켓는데
이버에
직접 보이지까지
죄책감도 안들
기분이 너무 좋앞어.
그때 진짜 내보지도 않은 신음
내면서 소리질런던것 같아 .
그렇게 진짜 2~3분
지낫나?
안예서 원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지더니 얘가
(예서 내려오더라고 .
빚더니
진짜 많이
나t더라 .
혹시나 해서 걱정되서 찾아쉽는데 나같은 경험이
다른 사람도 있는가화 .
개가 건강만 종으면 안에 한게 별로 문제는 안되다고 하더라고 .
[후로는 부끄러운
진짜 스스로 고빠가 풀려서
한번 한주 뒤에 생각이 _
나서 다시 셋고 나외서 침대에
워r어_
있갈때.
근데 개?
영리한지.
학습이 정말
되더라
그때
기억올 아느지.. 다시 와서 앞더니.
그리고는
미친듯이 햇어.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날정도로 거기도 얼얼하게 .
그렇게
진씨
자주하면서 일부러 좋은것도 먹이고
미친것갈긴 한데 내가 생각해도
아직까지논 문제기
없어서 .
이전 너무 익숙해저 버린 내가 조금
섭기도해 .
여)
혹시 나 같은 경험 해본 사람 있어?
멋글
C
하면걸
않으니
요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