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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성묘객이 불지르고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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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남호
“어어? 그냥가시면 안 되조” .
‘성모객’ 붙
잡고 현장 값더니
입력
2025-03-24 1751
수정
2025-03-24 18.13
9
0.00 / 1.36
사흘째확산되고 잇는 경북의성 산불: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틀전인 22일 오전 11시 반좀 산물이 낫다는 소식올듣고
현장으로 향하던 주민 A 씨가 신에서 내려오는 성모객 일행올 발견
햇습니다:
A
씨는 “혈레벌떡 내려오는 성모객 무리와 마주싶다”며 “어디가
느나고붙잡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 햇다”고 전햇습니다:
이어 “머뭇거리면서 가려고 하길래 안 되직다 싶없다”며 “성모객
무리가타고온 차 번호판 등올 사진으로남긴 뒤 도망가면 안된다
고일러뒷고 이후 경찰이 데리고*다”고 주장햇습니다:
A씨가 도착한 현장어눈 산물이 이미 6,600여m 이상 확산되 초동
진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없습니다
바람도 거세게 불면서 불길은 순식간에 주위로 퍼저나뭇고 모지
주변에서튼 라이터와 소주병 뚜껑이 발견되기도 햇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50대 성묘객올 특정해 형사
입건할 계획인 것으로알려적습니다:

헐레벌떡 차타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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