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한국어 글 남긴 중국인

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한국어 글 남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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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스쿠니 신사
(2)방화 내가했다
(3)법원 “정치적 범행으로 인도 대상 아니다””야스쿠니 신사, 전범 합사한 정치적 공간”
(4)news연합뉴스TV
(5)’야스쿠니 방화’ 리우 치앙, 중국으로 출국
(6)사회 ‘야스쿠니 방화’ 중국인, 석방 후 중국으로 출국

야스쿠니 신사에 불 지르고

중국으로 출국한 중국인

특이하게 불지른 곳에 한국어 문구를 남겨놨는데

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한국어 글 남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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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스쿠니 방화 범죄인 인도 청구 사건'(일명 ‘류창 사건’)이란 중국인 류창(40)이2011년 말 일본 야스쿠니 신사 일부 기둥에 불을 붙인 범행에서부터 출발한다.
(2)류창은 그의 외할머니가 1942년쯤 전남 목포항을 통해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중국으로 끌려가 위안부가 돼 고초를 겪은 이야기와 함께 외증조할아버지가 1940년대 초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중 몰래 한국어를 가르쳤다는 이유로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을 받아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일본의 반인륜적만행에 반감을 갖게 됐다.

알고 보니 할머니가 한국인 위안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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